배뭉침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임신 후기 호흡곤란 어지러움 피비침 등 응급 상황 대처법 임신 후기 응급 상황 대처법 피비침, 어지러움, 호흡곤란 등의 증상 대처하기 임신 후기에는 초기와 다른 응급 상황이 발생하곤 합니다. 이를 잘 모르고 방치했다가는 임산부와 태아 모두가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에 응급상황을 미리 알아보고 이에 대한 대처법도 함께 알아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 포스팅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바로 병원에 가야하는 증상들 1. 조기 양막 파수양수가 터졌다는 것은 태아와 외부의 길이 트였다는 것. 탯줄이 자궁 밖으로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양수가 터지면 씻지 말고 즉시 병원에 가야 합니다. 씻지 않아야 하는 이유는 감염의 우려가 있기 때문인데요, 패드나 타월을 대고 다리를 붙인 상태에서 허리를 약간 높이고 누워서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출산이 임박했을땐 그대로 낳을수도 있겠지만,.. 임신 7개월 (25주~28주) 배뭉침 임신중독증에 주의해요 임신 7개월 (임신 25주~28주) 배뭉침, 임신중독증, 임신선 등의 변화 임신 7개월에는 태아의 성장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임신 트러블이 더 심해질 수 있으니 각별히 더 유의해야 합니다. 엄마와 태아 모두 임신 상태에 충분히 적응했기 때문에 출산 준비를 서서히 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임신 7개월 태아의 성장과 발달 1. 의지에 따라 몸을 움직입니다. 콧구멍이 뚫려서 호흡을 하는 흉내를 내기도 합니다. 입술을 움직이고 엄지손가락을 빨면서 젖 빠는 연습도 하고, 스스로의 의지에 따라 팔다리를 움직입니다. 몸의 방향도 자신의 의지대로 돌릴 수 있습니다. 태아가 거꾸로 있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2.엄마와 감정을 공유합니다.태아는 외부의 소리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고, 엄마와 아빠의 말을 구분할 수.. 이전 1 다음